주제

근대학술 100년, 중국어문학 학술제도화 50년

 

발표

[1부] 

위기의 시대, 융합이 인문학을 구원할 것인가: 융합이 미래다 vs 텍스트가 답이다

사회: 김상호(대전대), 민정기(인하대)

   1. 오태석(동국대), '你知道'와 '兩價-不二'의 시선

   2. 홍상훈(인제대), 텍스트를 통한 중국 고전문학의 재구축

   3. 강병규(서강대), AI의 중국 시(詩) 창작-시어의 학습과 생성

   4. 심혜영(성결대), 중국 현대문학 텍스트를 읽는 이유

   5. 김광일(서울시립대), 도광양회 의식형태의 탄생과 성장

   6. 류준필(서울대), 중국 고전-문학의 읽기론

   토론: 류창교(조지메이슨대), 이화진(인하대), 박종한(가톨릭대), 홍석표(이화여대)

[2부] 

기념축하행사

사회: 이창숙(서울대), 김보경(명지대)

   1. 김학주(서울대 명예교수), 50년 전 한국 중국어문학 연구기틀 형성에 대하여

   2. 이종진(서울대 명예교수), 詩-詞-文

   3. 서경호(서울대 명예교수), 소설-희곡

   4. 김시준(서울대 명예교수), 현대문학

   5. 오문의(방통대), 어학

 

위치

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

 

일시

2019년 6월 14일 금요일 09:00~18:00